'후아유', 33개국에 판권 판매 '폭발적 반응'

입력 2013-09-16 21:45  


[오민혜 기자] '후아유'가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9월16일 CJ E&M 측은 "판타지한 볼거리와 스토리로 인기몰이 중인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극본 문지영 반기리, 연출 조현탁)가 해외 33개국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미국, 일본, 중국, 남미 20개국, 동남아시아 10개국 등 총 33개 국가에 '후아유' 판권 판매가 성사됐다. 특히 일본은 케이블 드라마 최고가 수준에 달하는 높은 금액에 판매돼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또 한번 증명됐다.
 
CJ E&M 콘텐츠 해외사업팀은 "'후아유'는 방송 전부터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작품이다. 고스트 판타지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소이현-옥택연-김재욱에 대한 호감이 굉장했다"며
33개국 외에도 현재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유럽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리스에서도 추가 협의할 예정이라 앞으로 판매국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후아유'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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