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유은호가 고백데이를 맞아 교복 셀카를 선보였다.
9월17일 유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고백데이! 아직 사랑 고백을 못 하셨던 분이라면 바로 오늘 용기를 내서 살짝 고백해보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은호는 고백데이의 설렘을 표현한 듯 단정한 교복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더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에 물이 오른 듯”, “교복 잘 어울린다”, “고백을 부르는 화사한 미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민대학교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있는 유은호는 전공을 살려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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