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입력 2013-09-30 09:33  


[이세인 기자] 트렌치코트의 제철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와 스타일링을 보느라 눈이 즐겁다.

1900년대 영국군의 참호 안에 입었던 것을 시초로 지금까지 여러 브랜드가 재해석해 왔다. 또한 이 트렌치코트에는 스토리와 로망도 존재한다. 100여년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하게 변형되어져 여러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살게 됐다.

다양한 컬러, 디자인의 향연으로 입는 재미가 있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방법을 알아봤다.

▶ 클래식한 감성의 프렌치 시크 트렌치


트렌치코트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베이지 컬러, 어깨의 덮개, 허리를 질끈 묶는 끈이다.

트렌치코트 본연의 멋,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트렌치코트의 클래식함을 내세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베이지 컬러의 기본형 스타일과 같은 컬러감은 유지하되 단순한 디자인으로 변형된 스타일을 추천한다.

배우 송선미와 전도연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송선미는 단추까지 잠그고 허리의 끈을 가지런히 매 단정한 마무리를 이뤘다. 레드 립으로 룩에 포인트를 줘 고혹미 또한 느껴졌다. 전도연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캐주얼함을 트위스트했다. 편안한 컨버스화와 민낯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김아중과 엄지원은 트렌치코트가 간소화된 스타일을 선택했다. 좀 더 캐주얼하고 시크하다. 김아중은 전체적으로 핑크톤의 스타일링에 아우터를 살짝 걸쳐 살포시 얹은 듯 코디했다. 엄지원은 이너로 매치한 화려한 프린트의 티셔츠를 그대로 살려주는 모던한 베이지 코트를 선택했다.

▶ 개성 살린 감각적인 트렌치


패션은 돌고 돌지만 진화 또한 함께 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트렌치코트를 보면 변화와 성장이 놀라울 정도.

소녀시대 수영은 광택감이 있는 소재의 기본 트렌치코트를 변형해 허리부터 끝단까지 풍성하게 처리했다. 김혜수는 짙은 브라운 톤의 것으로 허리를 조이지 않고 풀어헤쳤다. 올 블랙 이너와 스타킹, 블랙 하프 부츠로 강인한 여전사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권민중은 오버 사이즈의 다크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와 무릎을 덮는 니하이 부츠로 마무리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한혜린은 퍼플 컬러의 비교적 짧은 길이감의 트렌치코트로 화사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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