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주름 관리에 좋은 스테디셀러 화장품 ‘이지에프’

입력 2013-10-02 10:45  


[뷰티팀] 눈가와 눈 밑 주름은 모든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주름관리에 좋다는 각종 아이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며 눈가를 관리하고 있다.

눈주름 뿐 아니라 이마주름, 미간주름, 팔자주름, 눈 밑 주름 등 얼굴주름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며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아 사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최근 눈주름 예방과 관리를 위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화장품이 있다. 바로 이지에프성분이 함유된 아이세럼 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이지에프성분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건강한 피부의 표피 재생주기는 28일이며 연령이 높아지고 외부 환경의 자극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EGF가 점차 줄어들면서 재생주기가 4주 이상으로 느려지게 되는데 이런 피부에 EGF성분을 공급해주면 피부를 강화시켜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이지에프바머 아이세럼은 이지에프를 함유한 대표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눈 주위 민감한 피부에 잔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준다. 또한 눈가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고 어둡고 칙칙한 눈가 피부를 환하게 해줌으로써 다크서클을 케어 해 준다.

EGF바머 아이세럼에 함유된 녹차, 로즈마리, 자스민, 감국꽃 등 천연추출물은 피부진정, 피부수렴, 미네랄보충 및 피부생기를 더해주는 효과도 있다.

특히 꾸준한 인기 요인 중 하나로 파라벤,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등 화장품 유해성분 무첨가를 꼽을 수 있다. 눈가는 피지선이 없어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피부민감도를 줄여주는 순한 화장품인 EGF바머 아이세럼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크림 바르는 순서는 기초화장품을 바른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아이크림효과를 보기 위해 주름이 생기는 부위마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경우가 이는 피해야할 행동이다.

아이크림은 대부분 피지선이 없는 눈가에 바르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자칫하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눈가에만 바르도록 해야 한다.

한편 이지에프 성분을 주로 포함한 이지에프 바머 라인은 수더데이, 수더나이트, 세럼, 아이세럼,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에프 바머라인은 피부재생과 피지컨트롤, 피부스트레스 등에 주력해 20~50대까지 전 연령층의 뷰티 마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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