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듀스의 이현도가 이봉원에게 외모지적을 당한 적 있다고 폭로했다.
최근 MBC ‘세바퀴’가 3세대 토크 버라이어티로 탈바꿈한 가운데, 해당 녹화에 함께한 이현도는 신인시절을 이야기하던 중 “이봉원에게 ‘진짜 못생겼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야기를 경청하던 MC 박미선은 민망한 듯 웃었고, 이현도 역시 생각할수록 재밌다며 당시를 추억했다.
이후 이현도는 3세대의 의견을 듣는 코너에서 자신의 연애경험을 전하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데프콘, 문희준, 성대현과 함께 전성기 시절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표출했다.
이러한 이현도의 솔직한 입담과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은 5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브래드, '슈스케' 문제점 폭로 관련해 "오해했다" 공식입장
▶ 허각 화촉, 첫사랑에서 부부로~ "드디어 한 여자의 남자가 됐다"
▶ 백지영 고소 결정, 유산에도 입에 담지 못할 악플 "강력 처벌 원한다"
▶ [인터뷰] 핫젝갓알지 천명훈, 자기 최면 덕분 찾아온 '제4의 전성기'
▶ [bnt포토] 강한나, 섹시한 S라인 뒤태 '너무한 시스루'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