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분석] 이보영 웨딩메이크업 리얼 팁 전격 공개

입력 2013-10-08 14:00   수정 2013-10-08 13:59


[윤태홍 기자] 배우 이보영과 지성이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범 커플답게 경건하고 소박한 식을 진행해 찬사를 받았다. 아름다운 가을의 신부 이보영이 선택한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초미의 관심사 일터.

섬세한 레이스와 주얼 장식의 웨딩드레스는 평소 이보영과 친분이 두터운 디자이너 지춘희의 작품이며, 웨딩메이크업은 메이엔의 전미연 원장이 맡았다. 최고의 사랑을 이룬 신부 이보영의 웨딩메이크업 팁을 공개한다.

PM 14: 00 웨딩 기자 회견 메이크업
BEAUTY NOTE


정형화 되지 않은 순수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려 이보영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촉촉한 기초케어 후 미스트를 뿌려 보습감을 더하고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최대한 깨끗하고 매끈하게 표현한다.  

프레스드 파우더를 T존에 소량 발라 유분을 살짝 잡아줌과 동시에 화사함을 부여한다. 소프트 핑크톤의 블러셔로 얼굴을 감싸듯이 부드럽게 터치해주어 러블리한 늬앙스를 주고 아이섀도우 베이스는 라이트 핑크 컬러를 가볍게 바른다.

소프트 브라운 컬러로 쌍꺼풀 라인에 살짝 음영감을 넣어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한 후 블랙펜슬로 아이라인 점막을 꼼꼼히 메운다. 그 위에 카키 펜슬로 자연스럽게 블랜딩하면 사랑스러우면서도 그윽한 눈 화장이 완성된다.

립스틱은 최대한 상큼한 느낌의 피치 핑크 컬러를 택해 꼼꼼하게 바른 뒤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티슈로 누른 후 한번 더 가볍게 덧발라준다. 그 위에 블링블링한 펄이 함유된 핑크 글로스를 발라 아름답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BEAUTY ITEM 

왼쪽부터_ 피부의 깊은 생윤기를 찾아 얼굴의 격을 높여주는 설화수 미안피니셔,  피부에 화사한 빛을 부여하는 설화수 채담 스무딩 파운데이션, 매끄럽게 피부결을 정돈해 신부화장의 효과를 높이는 설화수 채담 스무딩 베이스, 솜털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되어 해사한 빛을 지켜주는 설화수 채담 스무딩 팩트

PM 18: 00 본식 메이크업
BEAUTY NOTE


본식 드레스는 진주와 쉬폰의 고풍스런 디자인이라 최대한 컬러는 배제하고 단아함과 우아함에 중점을 두었다. 기초 케어와 피부 표현은 기자 회견시 메이크업와 동일하다. 단, 본식은 오후 늦게 진행되므로 로맨틱한 퍼플 계열의 아이 메이크업이 포인트. 

브러쉬에 퍼플 브라운 섀도우를 소량 묻혀 쌍꺼풀 라인에 음영을 준 뒤 브라운과 그레이 펜슬로 번갈아 쓰면서 아이라인을 그라데이션 해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은은하게 빛나는 코럴 핑크 립스틱을 사용했으며 립글로스로 입술에 광택과 볼륨감을 주었다.  

뷰티기자 추천 BEAUTY ITEM


왼쪽부터_ 에센스 타입의 미애부 시그니처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자연스러우면서 건강하고 생기있게 표현한다, 뛰어난 발색을 자랑하는 랑콤 블러쉬 쉽띨 로즈 20 로즈코랄,  미세한 펄감이 눈매를 장식하는 입생로랑 아이쉐도우 5구 마라케시선셋 파레뜨, 자연 광물에서 얻은 미네랄 파우더가 색조 효과를 주는 미애부 캐미컬 프리 콤팩트 파우더, 에스티로더 퓨어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24호 피치피즈 (사진출처 :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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