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하차한다.
10월17일 다수의 매체는 KBS 관계자 말을 빌려 “규현이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맘마미아’ 마지막 녹화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규현은 개편을 맞은 KBS가 ‘맘마미아’ 방송 시간대를 일요일 오후 4시55분에서 오후 11시로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이미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진행 중인 그는 부득이하게 ‘맘마미아’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맘마미아’ 규현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국 ‘라디오스타’ 선택했구나”, “규현 하차, 아쉽다”, “규현 하차, 뭔가 씁쓸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현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울랄라세션 해명 "활동 잘하고 있는데 해체? 오해다"
▶ 변희재, 배성재에 “아랫것들도 덩달아 날뛰어” 저격글
▶ 주원 ‘1박2일’ 하차 “1년이 지나면 잘 할 줄 알았는데…”
▶ 동호 유키스 탈퇴, 잠정 활동 중단 “평범한 삶 살고 싶다”
▶ [bnt포토] 아이유 '쇼챔 트로피와 함께 춤을~'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