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 가을 ‘환절기 건강’을 책임진다

입력 2013-10-24 14:30  


[이슬기 기자] 여름 내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풍성하게 만든다.

가을 환절기가 되면 꼭 알맞게 영근 곡식과 채소, 과일들이 제각기 고유의 빛깔을 뽐낸다. 논과 밭, 시장과 골목 어귀를 수놓은 색채들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건강과 풍요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처럼 영롱한 색채의 먹거리들은 빨강, 노랑, 초록 등 색깔에 따라 각기 지니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다. 이에 대한 연구가 깊어지면서는 색깔에 따라 음식을 구분하는 ‘컬러푸드’가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각 컬러군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에 좋다는 것이 이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주요 골자다.

각 컬러푸드는 어떤 영양소를 갖추고 있을까. 맛도 좋고 보기도 예쁜 컬러푸드에 대해 살펴보자.

▶ 오색찬란 컬러푸드
 

블랙푸드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살려준다. 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 시력을 보호한다. 다만 안토시아닌 색소의 경우 물에 잘 녹는 만큼 조리 시 물에 오래 불리는 것은 금물이다.

그린푸드는 최근 가장 이목을 끌고 있는 음식으로 시각적인 안정을 주고 피로를 풀어 신경을 완화시켜준다. 초록색에는 엽록소와 비타민C가 풍부해 몸 속 유해산소를 없애고, 암 발생율 저하와 노화 지연에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신진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춰준다.

레드푸드에는 리코펜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체내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다 암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혈액응고를 줄이고 토마토의 칼륨과 루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준다.

옐로푸드의 노란 빛깔을 한의학에서는 위장 건강과 소화를 돕는 색깔이라 칭한다. 밤, 청국장, 늙은 호박을 섭취하면 위가 편안해지고 소화에 도움이 된다. 노란 빛을 띠는 카로틴노이드는 면역력을 높이고, 베타카로틴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화이트푸드는 폐와 호흡기질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안토크산틴성은 체내산화작용을 억제해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면역력을 높여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마늘과 양파에 풍부한 알리신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 컬러푸드는 챙겨먹기 어렵다?


자취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컬러푸드를 골고루 챙겨먹기가 녹록치 않다. 이 때는 무리해서 다양한 식사를 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보조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간편할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합리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의 ‘통알곡한끼’는 5가지 컬러푸드가 골고루 함유된 선식 제품이다. 100% 국내산 원료를 엄선해 제작되었으며 슈퍼푸드 5종이 30% 이상 함유됐다. 다양한 곡물을 혼합한 ‘통알곡한끼’와 블랙푸드를 주 원료로 만든 ‘검정콩 통알곡한끼’, 옐로우푸드를 주 원료로 만든 ‘단호박 통알곡한끼’ 등 총 3가지로 입맛에 맞게 고를 수도 있다.

통알곡한끼는 1회 3~4 스푼 정도를 우유 200ml, 물 170ml에 타서 섭취하면 되며 취향에 따라 산야초, 꿀, 설탕 등을 섞어도 무관하다. 800g 대용량 제품 외에도 휴대가 쉬운 파우치 제품으로 제작돼 어디서나 손쉽게 음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지알엔(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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