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글로벌브랜드 수입전문 유통기업 코리아테크는 서울 청담동 VIP 라운지 라베르샤에서 VIP 회원을 대상으로 첼리스트 김규식과 함께하는 ‘10월 라베르샤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라베르샤 미니콘서트는 라베르샤를 찾아주는 VIP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달 진행되는 문화 행사다.
이날 공연에는 김규식과 유희열, 이적, 루시드폴 등 객원 키보드로 활동하던 피아니스트 공민이 연주자로 나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와 같은 클래식 곡을 비롯, 고전 탱고 야콥가데의 ‘질투’, 뉴에이지 연주곡인 앙드레 가뇽의 ‘조용한 날들’을 연주했다.
조미량 라베르샤 점장은 “라베르샤는 매달 VIP 회원을 위해 고품격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라베르샤가 제품 경험의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코리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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