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희 기자] ‘미래의 선택’ 정용화와 한채아가 격한 몸싸움을 벌이며 경찰과 ‘날선 대치전’을 펼치는 숨막히는 현장이 공개됐다.
정용화와 한채아는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에서 각각 부드러운 카리스마 뒤에 비밀을 간직한 언더커버 보스 박세주 역과 애교 뒤에 독한 프로정신을 갖춘 리포터 서유경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펼쳐내고 있다.
정용화와 한채아의 ‘날선 대치’ 장면은 10월15일 대전의 한 지하철역에서 촬영됐다. 지하철 운행 시간이 모두 끝난 후 자정이 넘어서야 시작된 이날 촬영은 첫 열차가 운행되기 직전까지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됐던 상태. 정용화와 한채아는 언제나처럼 밝은 모습으로 현장에 등장,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환한 웃음을 뿌리며 고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피로가 극에 달하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정용화와 한채아는 충격에 빠진 채 소리를 지르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던 터. 두 사람은 실감나는 장면 연출을 위해 동원된 수많은 촬영 스태프들을 비롯해 100여명에 달하는 보조출연자들과 일사분란한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정용화는 촬영이 끝난 후 장면 상 본의 아니게 밀치고 당기며 몸싸움을 해야했던 보조출연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챙기는 모습으로 ‘미래의 선택’을 달구는 ‘공식 따순남’으로 등극했다. 한채아 또한 활기찬 웃음과 함께 적극적으로 현장을 이끄는 모습으로 스태프들로부터 촬영장의 ‘해피 에너자이저’로 극찬을 얻었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밤샘 촬영으로 지쳐있다가도, 언제나 유쾌한 정용화와 한채아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살아난다”며 “두 사람이 보여주고 있는 열정 가득한 세주와 유경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이게 무슨 일이에요?”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사진 보니 긴장감 고조” “대박. 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 보니 궁금 터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월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넥스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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