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아 기자] 10월31일 솔비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호박 유령 ‘잭-오-랜턴’ 모자를 쓰고 마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분장했다. 짙은 눈 화장과 새빨간 입술로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린 것.
반면 다른 착장에서는 사랑스러운 토끼 귀 모양의 헤어밴드와 호박 모양의 팔찌를 착용했다. 솔비는 편안한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 분장이 뭐 이리 예쁘나”, “마녀분장이 아니라 미녀분장 같다”, “할로윈 데이가 뭔데 이리들 난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솔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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