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양상국 열애’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연인인 탤런트 천이슬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31일 천이슬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넓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천이슬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몸에 딱 붙는 스키니진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동시에 크림색 니트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상국의 그녀’ 천이슬의 일상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양상국이 반할 만하네”, “양상국 열애 상대 천이슬, 진짜 예쁘다”, “양상국 열애 소식에 천이슬 누군가 했더니… 그저 부러울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양상국과 천이슬의 한 측근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현재 양측 모두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한 상태다. (사진출처: 천이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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