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추성훈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의 우월한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야노시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잘 지내는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날 야노시호의 청순한 모습이 화면에 비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폭이 큰 스트라이프 셔츠에 자연스럽게 올린 헤어스타일에서 수수함이 물씬 풍긴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피부를 선보였다.
사랑스런 애교로 이목을 끌었던 추사랑의 귀여운 외모는 엄마의 닮은 것.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만큼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진 야노시호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는 모델 출신으로 키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여성이다.
야호시호의 청순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이가 그냥 예쁜 게 아니었네”, “야노시호 얼굴보니 추성훈 능력자 입증됐네”, “추사랑 못지 않은 야노시호의 인기 몰이 예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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