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트러블메이커가 신곡 ‘내일은 없어’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월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러블메이커가 박지윤, 브라운아이드소울과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이날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1위로 호명되자 홀로 무대에 오른 현아는 “오늘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현승 오빠와 함께하지 못했다”며 “회사 관계자들과 댄서들에게 감사한다.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러블메이커는 티저 공개 직후 19금 논란이 있었지만, 컴백 일주일 만에 무서운 기세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1위에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1위 정말 무서운 기세다” “트러블메이커 무대가 멋있다”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1위,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겨내고 승승장구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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