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민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매서운 추위가 예고됐다. 패셔니스타들은 이미 계절에 맞는 F/W아이템을 휘감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중이다.
스타들도 한발 앞선 윈터룩을 선보이며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스타들의 잇아이템에 힌트를 얻어 자신이 가진 패션 소품들과 매치하면 훌륭한 믹스매치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그들이 선택한 잇아이템 리스트를 공개한다.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보자.
ITEM 1. 아이웨어로 포인트룩 완성하기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무드를 결정하는 잇아이템 중 가장 연출하기 쉬운 것은 단연 아이웨어다. 남자 스타들은 뿔테 안경으로 댄디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다. 또한 여자 가수, 모델들은 엣지 있는 선글라스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한다.
이처럼 캐주얼룩에 시크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하기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 또 있을까.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무드를 결정하려면 의상을 결정하고 아이웨어 아이템을 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얼굴형이나 가리고 싶은 단점 등을 고려해 아이웨어 아이템을 선택하도록 하자.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스타일리더라면 자신의 장단점을 고려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ITEM 2. 한 손으로 드는 ‘클러치 백’

백은 한 손으로 들어야 테가 난다. 11월8일 진행된 영화 ‘더파이브’ VIP 시사회에서는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때 스타의 손에 포착된 것은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클러치 백.
최근에는 스퀘어 디자인의 클러치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들은 자신의 룩을 더욱 럭셔리하고 개성 있게 연출해 줄 멋스러운 액세서리로 클러치 백을 택했다. 시크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소지품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공간도 실용적이고 넉넉한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됐다.
또한 작은 사이즈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이진은 원색의 레드 클러치 백을 선택했다. 반면 성유리는 옷과 패턴이 비슷한 백으로 세련되고 럭셔리한 느낌을 더했다.
ITEM 3. 스타일리시한 모자로 개성지수 UP!

아이웨어나 백처럼 각광받는 액세서리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모자다. 모자 하나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독특한 무드를 더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영화 ‘결혼전야’ VIP 시사회에서 주지훈은 블랙 페도라로 블루 컬러의 수트를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또한 배우 윤소이도 같은 시각 스냅백으로 개성 있는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애니원의 박봄은 공항 패션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털모자를 매치했다. 팬츠와 톤온톤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한 것. 여기에 다른 아이템은 모노톤으로 맞춰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 스타의 잇아이템 LIST

01 폴휴먼 ‘PHF-595-1A’/ 02 질 바이 질스튜어트 ‘BEANIE 042’/ 03 코데즈 컴바인 ‘해골 클러치 백’/ 04 오뜨레 ‘AS-2526B’
(사진출처: 반도옵티칼, 질 바이 질스튜어트, 코데즈 컴바인,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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