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간편하게 지키는 ‘백수오 효소 인’

입력 2013-11-19 15:23  


[라이프팀] 여성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여성의 신체에서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을 폐경기라 한다. 이 과정이 진행되는 기간을 폐경이행기, 흔히는 갱년기라고 한다. 평균 연령은 40대 중후반 정도로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갱년기는 질병은 아니나 신체적 변화 과정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여러 고충을 겪게 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체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발한 증상과 안면홍조 등을 경험하며 피로감, 불면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한 여성성 상실에 대한 심리적 고통으로 우울감, 불안, 신경과민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완화가 가능하다. 특히 기온이 낮아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에는 가벼운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 골밀도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근력운동을 통해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다공증, 골절 등의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도 폐경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소에 들어있는 에스트로겐 성분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해야 해 쉽지 않다. 또한 채소위주의 식단으로는 근력에 필요한 단백질 등이 부족해지는 등의 밸런스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식단 조절이 힘들다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은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백수오를 주재료로 당귀, 천궁, 작약 등 건강식품을 첨가해 영양균형을 맞춘 ‘백수오 효소 인’을 선보이고 있다.

‘백수오 효소 인’은 4대 핵심 곡류인 현미, 보리, 율무, 콩을 발효시켜 만들어진 곡류효소분말로 배합되었다. 곡물 국내산 100%로 만들어진 곡류효소분말은 발효로 분해 생성된 스트렙토코쿠스,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과 같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C, 분말 비타민E도 함유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과 효율을 높여주며, 활성산소 차단, 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일반적인 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로 제2인산칼슘, 푸르마산제일철, 산화아연과 같은 미네랄은 섭취 시 건강증진 및 체질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손가락 중지 크기의 소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어디서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어 직장인, 주부, 학생들도 어려움 없이 꾸준한 섭취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지알엔(GRN)관계자는 “일상적인 식단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영양소 충족을 위해 건강식품을 드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꾸준한 섭취가 이루어진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가방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소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인 ‘백수오 효소 인’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2+1 대박할인 이벤트, 주문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지알엔(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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