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드라마 시사회 단골! 블랙&화이트룩

입력 2013-11-21 09:00  


[이세인 기자] 드라마 제작 발표회로 공식석상에 서는 여배우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의상 컬러는 블랙&화이트인 것이 포착됐다.

보통 상의를 밝은 톤으로 연출하고 하의는 상의보다는 어두운 톤으로 코디하는 것이 밸런스가 맞아 상의를 화이트로 하의를 블랙 컬러로 스타일링했다.

드라마 ‘예쁜 남자’ 제작 발표회의 아이유,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엄지원, ‘상속자들’의 정수정, 박신혜 모두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선택했다.

아이유, 정수정, 박신혜는 여성미를 강조한 볼륨감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로 드레스 업 했고 엄지원은 화이트 셔츠의 소매 부분을 컷팅해 유니크함을 더했다.

블랙 스커트 또한 각양각색이다. 아이유, 정수정, 박신혜는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했다. 한편 정수정은 평소 남다른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블랙 미니스커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여배우들이 블랙&화이트 컬러 조합을 좋아하는 이유는 실패할 확률이 적고 무난하면서도 우아함을 간직할 수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초대 받았다면 이들의 룩을 참고해 보자.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남다름’으로 승부하는 쇼핑몰 “우리에게 불황은 없다”
▶‘상속자들’ 박신혜 vs 크리스탈, 버건디 패션의 승자는?
▶‘상속자들’ 이민호 vs 김우빈, 여심 훔치는 1% 교복패션
▶‘포블리’ 삼천포 vs 김성균 “동일인물 맞아?”
▶‘소녀로의 회귀’ 걸리시한 여배우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