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진짜 사나이’ 장주미 소위가 화제다.
11월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제2함대에서 훈련을 받는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사나이’ 멤버들 중 성남함 승조원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은 집합에 5분 늦게 참석했다.
이에 갑판사관 장주미 소위는 “해병은 시간 엄수가 생명이다. 출항 15분 전에 무슨 짓이냐. 손진영 전화수 아니냐”라며 호통을 쳤다. 특히 장 소위는 손진영에게 “저녁 점호 때 보자”며 더욱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한 장 소위는 역시 점호시간에 멤버들 긴장시키며 사물함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수병들을 집합시켜 불호령을 내리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장주미 소위 카리스마 작렬” “진짜 사나이 장주미 소위 무서웠어요” “진짜 사나이 장주미 소위 멋있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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