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LA오토쇼에 디자인비전 GTI를 공개했다.
디자인비전 GTI는 신형 골프 GTI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컨셉트카로, V6 3.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TSI를 얹었다. 이 V6 TSI는 최고 503마력을 낸다. 현재 판매중인 골프 GTI의 출력이 220-230마력이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성능을 갖춘 셈이다. 최대 토크는 57.1㎏·m에 이른다.
변속기는 듀얼 클러치인 DSG를 장착했다. 구동방식은 4WD인 4모션이다. 0→100㎞/h는 3.9초, 최고 시속은 300㎞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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