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밴드’ 신봉선 “수지 아닌 내가 멤버? 널널한 스케줄 때문”

입력 2013-11-25 16:14  


[김민선 기자] ‘방랑밴드’ 신봉선… 수지 제치고 뽑힌 사연은?

‘팔도 방랑밴드’의 홍일점 신봉선이 멤버로 선발된 이유를 밝혔다.

11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tvN ‘팔도 방랑밴드’ 제작발표회가 열려 가수 윤종신 뮤지 데프콘, 기타리스트 조정치, 개그우먼 신봉선, 엠블랙 승호 그리고 김도형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봉선은 수많은 걸 그룹 멤버들을 제치고 프로그램의 홍일점을 차지한 것에 대해 “수지도 오디션에 참가했었는데, 내가 된 이유는 널널한 스케줄과 열정 때문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또 “내 노래 실력이 기초 수준이라 오빠들께서 나의 음악적인 면을 키워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경청하던 윤종신은 “오디션을 본 다른 여자 연예인에게 합격 통지를 했는데 받지를 않더라. 대학 지원해 놓고 합격하면 연락 없는 사람들처럼”이라는 농담으로 자리에 함께한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뮤지도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려고 신봉선을 섭외한 것 같다”는 의견을 더했다.

한편 tvN ‘팔도 방랑밴드’는 멤버들이 직접 시골 곳곳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 그들의 사연과 삶의 노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28일 오후 8시 첫 방송. (‘방랑밴드 신봉선’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아빠어디가’ 김민율 알파카 등에 타려다가…‘깜짝’
▶ 이연희 유리, 여배우다운 우아한 매력~ ‘여신 미모’
▶ 이종혁 흑역사 ‘그는 결국 돈가스 칼을 들게 되오…’ 폭소
▶ ‘히든싱어’ 아이유 3단 고음, 샤넌 완벽 소화 ‘16살 맞아?’  
▶ 무도달력 수익금 공개, 8억 7천만 원…“저소득층 위해 지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