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조사’ 장윤정 어머니 “딸이 중국인 시켜 죽이려 했다” 눈물

입력 2013-11-27 20:00  


[연예팀]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 모씨(57)가 11월26일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는 장윤정 전 팬클럽 회장 송 모씨가 지난달 16일 “장윤정이 자신의 어머니인 육 씨에게 감금, 폭행, 협박, 불법 위치추적 등 패륜행위를 저질렀다”며 고발장을 접수한데 따른 것.

이날 경찰은 장윤정 어머니 육 씨에게 송 씨가 제출한 고발장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서 진입 전 취재진과 만난 육 씨는 “딸의 처벌을 원하는 어미는 이 세상에 없겠지만 분명한 범죄라고 생각해 그걸 말씀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한 번도 장윤정을 만난 적이 없다. 여기 오기 며칠 전 장윤정 사는 집에 갔었는데 사설 경호원으로 보이는 청년이 이X저X 하며 욕을 하고 마치 길들여진 맹수처럼 대했다. 중국사람 시켜서 죽이려고 하고...그건 아니잖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 장윤정과 향후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엄마에게 고의든 타의든 무조건 ‘잘못했다’는 말을 꼭 한 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육 씨는 이날 경찰조사에서 “딸의 폭행을 동생에게 들어 알고 있다. 내게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고 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윤정 소속사 측은 “송 씨의 고소건 때문에 경찰 출석을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상대방이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의 전 팬클럽 회장 송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장윤정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였다”며 “어머니가 수없이 편지를 쓰고 연락을 취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팬클럽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법적으로 잘못된 가족사를 바로잡기 위해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울림 측 “엘 보호 위해 김도연 열애 인정하지 못했다” 공식입장
▶ 태연 연습실 사진 공개, 겨울 분위기 내는 중 “잘 부탁해 연습실아”
▶ 씨제스 측, JYJ 소송에 “잡지사 초상권 침해..일반적 보도행위 넘어”
▶ 김주하 입장 “남편, 유부남 신분 속이고 접근… 첫 아이 낳고 알았다”
▶ [bnt포토] 김범, 선글라스 껴도 '(문)근영 누나 바라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