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손요가 배우 안재욱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11월2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내 인생의 진품명품’이란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요는 안재욱을 두고 ‘내 인생을 바꾼 분’이라고 소개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중국에서 한류가 시작됐다는 그는 “‘별은 내 가슴’에를 보고 한국 남자는 모두 안재욱 같은 줄 알았다. 그래서 앞뒤 안 가리고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요는 딸이 한국에 가는 것을 반대했던 아버지로 인해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유학생활을 이어가야 했다고.
이를 경청하던 조우종 아나운서는 “한국에 와서 안재욱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손요는 “같은 시기에 KBS에서 라디오를 했다. 우연히 방송국에서 안재욱을 만났지만 수줍어서 도망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요는 “당신은 스무 살의 제 우상이었다. 당신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는 말로 수줍게 안재욱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손요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나중에 손요 안재욱, 또 만나게 되길” “손요 안재욱 인연, 뭔가 특별하네” “원조 한류스타의 위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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