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존 데이비드 윌슨의 헤어 스타일링 시연 “커트란 이런 것!”

입력 2013-12-03 09:45  


[김강유 기자] 50년 역사를 지닌 영국 헤어드레싱 기업인 토니앤가이가 ‘2014 뉴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토니앤가이 아카데미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디렉터로 손꼽히는 빌 왓슨, 필립 하우크, 존 데이비드 윌슨으로 구성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아티스틱 팀이 직접 방한했다.

세 명의 아티스트들은 세미나 참석자들 앞에서 헤어 커트 및 컬러, 스타일링 방법을 시연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과 함께 하나의 작품이 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줘 세미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토니앤가이의 2014 뉴헤어 트렌드인 ‘50/50’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컬렉션이다. 총 10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을 발표했으며 12월2일 세미나에서는 아트, 페이스, 모다, 몽타주를 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스카프 쓴 여자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겨울 칼바람에 굴하지 않는 촉촉한 피부 만드는 법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스타들의 헤어, 손상 없이 직접 연출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