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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지드래곤, 이젠 캐나다 신문까지 접수

입력 2013-12-04 21:03   수정 2013-12-04 21:03


[최미선 인턴기자] 캐나다 프랑스어 일간지 ‘라프레스’가 빅뱅 지드래곤을 집중 소개했다.

12월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이 캐나다 일간지 라프레스에 소개됐다고 전했다.

라프레스는 지드래곤을 MAMA에서 4관왕을 차지하고,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K-POP 스타로 언급했다.

또한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 를 예로 들며 디플로(Diplo), 바우어(Baauer)  등 세계적인 해외 명사들과의 음악적 교류 사실을 전해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역량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함께 할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라프레스는 완벽한 '케이팝 스타'가 될 모든 것을 갖춘 인재로 지드래곤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지드래곤 특유의 이미지를 높게 평가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른 장르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트위터 230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영향력을 추켜세우며 “지드래곤이 특유의 매력적인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말미에는 퀘백 케이팝 포럼 관계자 ‘Julie Corneau’의 말을 인용해 지드래곤을 조명하기도 했다.

Julie Corneau는 “2010년 뉴욕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을 처음 발견했다”며 “지드래곤은 영어를 잘 구사하는데다 굉장히 외향적이며 한국 솔로 가수 중 해외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큰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라프레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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