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지 기자] 보아의 등에 새겨진 타투가 공개되었다.
보아는 12월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there”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보아의 등이 찍힌 흑백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볼드한 체인 목걸이와 크로스끈 디테일로 독특함을 더하고 있는 의상 사이로 비치는 타투는 보아의 영문명인 ‘BoA’ 중 앞 글자인 ‘B’를 새긴 것. 과거에도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와 공식석상을 통해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보아의 느낌 있는 타투를 본 네티즌들은 “보아 타투 섹시하네”, “연예인이니까 예쁘지 나는 하면 안 되겠다”, “흑백이라 더 신비한 것 같아”, “자기 이름 새겨 넣었네”, “보아 컴백은 언제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아는 최근 신하균과 이정재, 이성민이 출연한다 해서 화제가 된 영화 ‘빅매치’ 출연을 확정지으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보아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겨울 피부 건조, 수분크림으로는 부족하다!
▶“이거 하나면 OK!” 올인원 뷰티아이템이 뜬다
▶겨울철 향수 BEST 10 “연말엔 향기를 선물하자”
▶연예인 다이어트 “아이유-수지-클라라 몸매 되볼까?”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