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100억 판매 돌파를 맞이한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코스가 12월12일 ‘홈&쇼핑’을 통해 다시 안방을 찾았다.
닥터코스의 주력 상품인 물광마스크 팩은 시트없이 자체적으로 수분막을 생성해 별도의 세안이나 세척이 필요없다. 100시간 동안 피부 속에 수분을 채워줘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 방송은 시청자의 열렬한 반응으로 보름 만에 재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쇼호스트 최소정, 김세영과 특별히 닥터코스 이사 김병남이 출연해 믿음을 더했다. 12일 11시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이어진 방송에서 물광마스크팩을 기다렸던 고객들에 의해 주문량이 쏟아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나온 제품은 11월 갓 생산된 패키지로 구성돼 신선함과 신뢰를 더했다. 방송 최대용량으로 정품 최다10종은 물론 울트라 물광 5종과 전용브러쉬와 휴대용 물광 5종도 함께 증정했다.
김병남 이사는 방송에서 “끈적거림이 없는 이 제품은 얼굴에 충분히 수분을 덮어둠으로써 내 피부가 물 속에 있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특히 겨울철 산행이나 아침운동을 할 때 바르면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제품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총 212회 관리할 수 있는 최대용량으로 구성했으며 겨울철 피부에 확실한 수분 보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닥터코스 물광마스크는 수분 응집력이 강하며 흘러내리지 않는 제형이 특징으로 실제로 강남과 청담의 nb에스테틱에서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 홈&쇼핑 ‘닥터코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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