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대비하는 직장인 ‘오메가3’부터 챙기자

입력 2013-12-14 22:28  


[라이프팀] 우리나라 연평균 노동시간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긴 2090시간을 기록한다. 반면 여가시간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한국인의 과다노동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과중한 업무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직장인들은 피로감과 무기력에 많이 시달린다고 말한다. 이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과 누적된 피로는 건강 위협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직장인들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적당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조차 어려운 숙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수면시간이 적다고 느끼며 운동량이 적은 앉은 자세에서 일하는 사무직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의 10~15분 남짓한 도보가 하루 운동의 전부와 다름없다고 말한다.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지는 회식, 술자리도 잦아진 것도 문제다. 이에 직장인 10년차가 되면 건강문제 하나쯤 있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을 정도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열풍이 분 ‘힐링’ 바람에 직장인 건강관리 문제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계단 이용하기, 짧은 거리 걷기, 저염 고단백 식단 제공, 쾌적한 휴게실 제공 등 사업장에서도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직장인 건강에 힘쓰자는 움직임을 보인다. 또한 다채로운 건강기능식품의 대중화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의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이 그 대표적인 예다. 멀티 기능으로 오메가3와 멀티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 지질을 개선하며 혈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줘 운동량이 적고 식습관이 불균형한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준다.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은 오메가3 성인 하루 권장량 500mg과 비타민 A, C, E를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에 들어있는 DHA는 뇌세포, 망막, 신경조직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 외부 섭취가 중요한 성분이다. 또한 비타민은 눈 건강과 피부, 점막형성,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엽산도 첨가돼 직장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하루 두 캡슐 분리 섭취로 목넘김이 좋은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현재 쇼핑몰에서는 할인 이벤트, 주문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지알엔(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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