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희 기자] 배우 이장우가 아이유에게 ‘고백송’을 선물했다.
12월18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는 김보통(아이유)에게 절절한 애정이 녹아들어 있는 고백송을 부르는 최다비드(이장우)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극중 김보통의 주위를 맴돌며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사랑을 느껴온 다비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그가 김보통에게 고백하는 이 순간을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을까. 남들 눈에는 그저 보통사람으로 통하는 김보통은 다비드에게 “세상에 저런 멋진 여자가 존재했었다니”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할 만큼 최고의 이상형이었던 것.
다비드는 이번 고백을 통해 ‘보통회사’의 팀장과 팀원 김보통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사랑을 노랫말에 실어 솔직담백한 고백을 부를 다비드. 다비드의 고백송이 해피엔딩이 될 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된 ‘예쁜 남자’ 촬영 현장. 스태프들이 무대 등 현장 셋팅을 시작하자 시민들이 속속 모이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곧 이어 이번 장면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이장우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고.
또한 서있기만 해도 얼얼해지는 추운 겨울날 이장우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 온 자신의 고백송 연주를 도와줄 세션들에게 직접 가져온 손난로와 커피음료를 챙기며 긴 대기시간을 함께했다. 물론 “김보통은 내가 챙긴다”며 드라마 안팎으로 매번 파트너 아이유를 챙기는 틈틈이 챙기는 이장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아이유를 향한 이장우의 사랑고백은 18일 오후 10시 ‘예쁜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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