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中 최고미녀 선정…제시카-태연은 10위권 진입

입력 2013-12-26 19:15  


[김예나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중국 언론이 뽑은 최고 미녀로 선정됐다.

최근 중국 연예전문 청춘오락넷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아시아 최고 미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중 소녀시대 윤아가 876만 2,167표를 얻어 같은 팀의 제시카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표된 순위에는 윤아, 제시카 다음으로 중국 배우 류스스, 정솽, 양미, 소녀시대 태연, 중국 가수 양위잉, 배우 탕옌, 린신루, 한국배우 박신혜 순으로 랭크됐다.

청춘오락넷 측은 대중이미지, 인기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를 선정한 후 네티즌 투표를 거쳐 올해 아시아 최고 미녀를 선정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윤아는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나’에서 열연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선예 심경글 “제 선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못해…죄송”
▶ 박남정 딸 “엄마, 욱하면 대가리 아작나고 싶냐며…” 깜짝
▶ 전소민 ‘개콘’ 출연…‘오로라공주’ 언급에 시청자들 기대감↑
▶ 최원영 심이영 열애, 드라마 인연이 현실로… “7개월째 연애 중”
▶ [bnt포토] 김지원, 자체발광 옆모습 '우아한 유라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