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인턴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착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브랜드 ‘러브 FNC’라는 이름의 CSR(사회책임)팀을 신설, 밴
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소속 아티스트와 배우, 동료 연예인, 기업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에 첫 시작으로 ‘학교 설립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먼저 FT아일랜드가 작년 아프리카에 설립한 도서관을 비롯해 씨엔블루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설립했다.
또한 올 해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에 씨엔블루 학교 2호를 섭리하기로 하고 기부금을 전달한 상태다.
이처럼 FNC엔터테인먼트는 학교 설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박광현, 송은이, 이동건, 윤진서 등 소속 아티스트와 배우들의 뜻이 모으고 있다.
한편 FNC 소속 아티스트들의 자선 경매에서 얻은 수익금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서 함께 학교 설립 프로젝트에 사용된다.(FNC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가인 “하지원 복근, 질투 날 정도로 좋더라” 감탄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카리스마 눈빛폭발… 무슨 일?
▶ ‘응답하라 1994’ 동명소설 출간…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 ‘히든싱어2’ 왕중왕전… 원조가수들이 직접 나섰다 ‘맹훈련’
▶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술대 위에서 눈물… ‘가슴성형 위해’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