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박희본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애도를 표했다.
1월7일 박희본은 자신의 트위터에 “위로할 줄 몰라 울기만 했더니 우리 많이 늙었다며 울음을 멈추게 했다. 부디 편한 곳에서 정수와 남은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기운내 내친구 박정수”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하게 만들었다.
박희본 이특 위로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희본 글에서 뭉클함이 느껴진다” “박희본 이특 좋은 친구사이같다” “박희본 글 읽고 내가 더 슬퍼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박희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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