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 디온이 2년 간 760억 원을 들여…‘눈길’

입력 2014-01-15 21:00   수정 2014-01-15 20:55


[라이프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워터파크가 딸린 초호화 저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대저택은 가수 셀렌 디온의 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셀린 디온 소유의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무려 7250만 달러(한화 약 7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셀린 디온은 2010년 집을 구입한 뒤 2년에 걸쳐 공사를 해 워터파크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진짜 대단하다” “보기만 해도 위엄이.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엄청나”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진짜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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