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1월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골든디스크 무대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드 빛이 감도는 브라운컬러의 머리칼은 강민경의 부드럽고 새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뤄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청순하고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강조,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평소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눈두덩이 점은 그의 인형 미모에 유니크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날 다비치는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부문 본상을 차지했으며 이에 강민경은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피부가 예술”, “강민경 모공이 하나도 없어”, “강민경 인형 미모 어디 가겠어?”, “강민경 완전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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