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썰전’ 김구라가 전지현에 대해 독설을 날렸다.
지난 1월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수목 드라마 여신’ 전지현과 이연희에 대한 매력 비교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연희는 완전히 망가지는 연기를 하고 있지만, 전지현은 망가지는 연기를 하는 것 같지만 절대 망가지는 연기가 아니다. 그냥 자기가 가장 잘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60세가 되어도 저런 연기는 잘할 것이다. 이젠 그 이미지가 지겹기도 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썰전 김구라 전지현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김구라 전지현 간만에 폭풍 공감” “썰전 김구라 전지현 시원한데 긁어주네” “썰전 김구라 전지현 공감, 전지현 좋지만 식상해”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JTBC ‘썰전’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