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전지현 에필로그가 화제다.
지난 1월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에필로그에서 전지현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전지현)는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우울할 때 치맥에 의존하지만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건 설레요”고 말하며 도민준(김수현)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기 시작했다.
이어 “저는 신상 백을 들면 설레요. 그렇지만 걔네들을 못 본다고 해서 입술이 바짝바짝 타거나 걔네들을 다른 여자들이 들고 있다고 해서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는 않잖아요”라며 광기어린 얼굴을 드러냈다.
특히 천송이는 이때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만지작거렸는데, 이는 살인 충동을 느낄 때 반지를 만지작거리는 소시오패스 재경(신성록)의 모습과 오버랩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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