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아빠어디가’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김민국의 마지막 촬영 후 찍은 사진이 화제다.
1월25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민국이하고 마지막 촬영 후에 한라산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세상에 꼭 도움이 되는 아이로 키울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과 함께 눈 덮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빠어디가 김성주 김민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국이 많이 의젓해졌네” “이제 아빠어디가에서 민국이를 못보다니” “아빠어디가 김성주 이젠 민국이 대신 민율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김성주는 둘째 아들 김민율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2’에 출연한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 사진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