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송호범-백승혜 4대가 사는 대가족 모습 ‘공개’

입력 2014-01-30 12:39  


[선정화 인턴기자] ‘엄마를 부탁해’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집을 공개한다.

1월30일 방송되는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대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한다.

4대가 함께 사는 송호범 백승혜는 새해를 맞이해 가족이 모여 떡국을 먹었다. 송호범은 “올해 증조할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고 물었고 아이들은 “30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호범은 “증조 할머니 나이가 올해 87세 되신다”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해 두 아들 지훈, 지율 군을 얻었다. 최근 백승혜가 임신하면서 조만간 세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특히 송호범의 집은 증조할머니, 시어머니, 부부와 두 아들까지 4대가 같이 사는 집이라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3인이 MC를 맡은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강원래 김송, 김현철 최은경, 여현수 정하윤, 송호범 백승혜, 이승윤 김지수, 배수광 김유주 등 임신 부부 6쌍의 좌충우돌 출산기가 그려진다. (사진제공: 더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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