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뮤지 '야수 앞에서 장난 치는 뮤지션'

입력 2014-02-03 17:29  


[김치윤 기자] XTM '주먹이운다-영웅의 탄생' 현장인터뷰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렸다.

가수 뮤지가 격투기선수 육진수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 ‘주먹이 운다’를 이끌고 있는 6인의 멘토(용기팀 서두원 이훈, 독기팀 남의철 윤형빈, 광기팀 육진수 뮤지)는 현장에서 보고 느낀 도전자들의 인간승리와 ‘주먹이 운다’의 가슴 뛰는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

특히 이날 인터뷰는 종합격투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윤형빈, '용기팀'의 코치로도 활동 중인 화제의 소녀파이터 송가연 선수가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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