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그녀’의 패션은?

입력 2014-02-06 12:00  


[이세인 기자] 170cm가 훌쩍 넘는 이기적인 키를 가진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어떨까.

배우 이다희, 정주연, 차예련 모두 170cm를 훌쩍 넘기는 장신 여배우로 남다른 다리 길이를 가진 옷 잘 입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졌다. 실제로 이다희는 슈퍼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하다.

우월한 보디라인과 남다른 다리 길이로 무엇이든 잘 어울리는 그녀들이지만 패션 감각 역시 뛰어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기도 하다.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서 만난 장신 여배우의 스타일과 백 매치를 살펴봤다.

■ 봄을 입은 이다희


174cm에 깡마른 몸매로 안쓰럽기까지 한 그녀는 모델 출신답게 스타일에 있어서도 한 수 위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년에 이어 2014년 또한 바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이는 그녀는 2014 S/S를 입었다.

이다희는 크림 컬러 코트와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와 함께 데님 팬츠를 이너로 매치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페도라를 매치해 룩의 재미를 더했다. 이다희는 코트 컬러와 톤온톤을 이루는 심플한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다희의 S/S룩처럼 화사한 컬러로 스타일을 완성했다면 폴스부띠끄의 리지 블락 클러치를 매치해 보자. 심플한 플레이트 로고와 화사한 컬러가 봄의 향기를 돋울 것이다.

■ “몸매는 패션의 완성?” 정주연


171cm의 장신 배우 중 하나인  정주연 또한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공식석상이었다.

정주연은 이날 S/S와 F/W가 혼재된 센스 있는 루킹을 선보였다.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는 봄기운을, 아직은 추위를 의식한 듯 걸친 롱 카디건과 미디 부츠는 겨울을 알렸다.

그녀의 스타일을 마무리한 블루 컬러 숄더백 역시 심플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무채색 톤인 그녀의 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폴스부띠끄의 니콜 백은 팝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모던&시크 차예련


배우 차예련 또한 172cm의 장신 배우다.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그녀의 공식석상룩은 모노톤이다. 딱히 컬러에 힘을 주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그녀의 룩이다.

차예련은 그레이톤 니트와 블랙 레더 팬츠, 여기에 블랙 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클러치로 마무리하며 모노톤의 룩을 물 흐르듯 완성했다.

차예련의 시크한룩에 완벽히 녹아들 폴스부띠끄의 리지 스터드 클러치는 심플한 디자인과 스터드의 시크함이 적절히 조화돼 모던&시크룩에 잘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폴스부띠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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