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2월6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김정민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야물루를 집으로 초대했다.
김정민의 집은 20층에 위치해 한강이 모두 내려다보이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그룹 빅뱅이 살고 있어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야물루는 김정민의 집을 보고 “창문을 통해서 온 도시를 볼 수 있다니 멋지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집으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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