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면 살 빠지는 ‘마이미원더패치’ CJ오쇼핑 단독 런칭

입력 2014-02-07 11:01  


[김희옥 기자] 마이미의 초슬림 다이어트 패치 ‘마이미원더패치’가 2월7일 금요일 새벽 1시 CJ오쇼핑에서 단독 런칭한다.

국내 유명 소셜 커머스를 통해 30초당 1개 꼴의 판매 신화로 화제가 된 ‘마이미원더패치’는 소포리코사이드와 캡사이신, 카데킨, 카페인, 살리코니아헤르박케아(함초) 등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증 받은 천연 생약 특허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탄력 있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인체 임상테스트를 거쳐 효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성분이 8시간 이상 지속돼 체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에 좋다. 인체에 유해한 방부제, 파라벤 등의 사용을 철저히 배제해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미국 FDA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도 인증 받았다.

특히 특허 등록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복부, 허벅지, 종아리, 팔, 이중턱 등 셀룰라이트가 넓게 분포된 부위를 관리할 때 효과적이며 0.4mm 초슬림형 패치로 부착이 쉽고 간편해 운동 및 일상생활 중에도 사용이 편리하다.

CJ오쇼핑 런칭 기념으로 정상가 24만 원대 구성을 79,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하고 방송 중 60명을 추첨해 한 세트 구매 시 한 세트를 더 증정한다. 상품평 작성 시 100% 당첨 되는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이미원더패치 김태훈 대표는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천연 생약 특허 물질과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며 “안전하면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패치로 CJ 오쇼핑을 통해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미원더패치’는 신세계, 현대백화점에 입점, 판매중이며,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호주 등 13개국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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