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고민정 KBS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을 위해 방송에서 하차한다.
지난달 1월27일 고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녹음. 이젠 둘째 녀석 만나기 위해 방송과는 잠시 안녕이다. 청마의 해, 푸른 기운을 담은 아이와 멋지게 달려봐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민정은 지난해 9월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남편 조기영과 동반 출연해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고민정의 둘째 출산 예정일은 다음 달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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