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흔적완화크림’으로 잘 알려진 ‘게리쏭 마유크림’이 쇼호스트 정승혜와 김유경이 진행하는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크림임을 입증했다.
2월11일 오후 2시4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롯데홈쇼핑 ‘게리쏭 마유크림’ 방송에서는 마유크림 3종과 에센스 1종으로 구성된 단독 패키지가 등장해 마유크림 마니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일산 수입 원료로 만들어져 더욱 믿을 수 있는 마유크림은 이미 방송 전부터 뷰티블로거와 뷰티기자들 사이에서 흔적완화크림, 회복력크림이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72시간 보습 유지력과 더불어 리프팅, 피부 회복력은 마유크림의 눈에 띄는 강점이다.
삼국지의 유비가 화살을 맞은 후 상처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마유는 사람의 피부분자구조와 유사하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되어도 이상이 없다. 그만큼 피부 재생력이 뛰어나고 고순도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순하게 스며든다.
한편 이날 생방송 중 게리쏭 마유크림 패키지를 구매한 후 2월25일까지 상품평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게리쏭 에센스 정품 1종과 장지갑을 증정하는 푸짐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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