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 오늘(12일)부터 올레tv 서비스 ‘안방에서 본다’

입력 2014-02-12 13:54  


[최광제 인턴기자] ‘피끓는 청춘’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월12일 올레tv는 “배우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 (감독 이연우)을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인 VOD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현재 관객 수 165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며 개봉한 지 3주 밖에 지나지 않은 최신작으로 올레tv 서비스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올레tv는 2월13일에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배우 성룡의 영화 ‘폴리스스토리 2014’를 제공한다.

또한 19일에는 배우 공유의 영화 ‘용의자’를, 20일에는 배우 황정민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VOD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피끓는 청춘’ 올레tv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끓는 청춘’ 집에서 볼 수 있다니” “올레tv 최신작 많이 보여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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