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마녀사냥’ 일본 진출이 확정되며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월14일 JTBC ‘마녀사냥’ 제작진 측은 “‘마녀사냥’이 일본 유료 위성방송 채널 DATV를 통해 일본어 자막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녀사냥’의 일본 방송이 확정됨에 따라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해밍턴의 솔직한 입담이 일본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이미 ‘마녀사냥’을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다는 일본 팬들이 많아 본격적으로 방송이 되면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솔직한 연애담으로 매 방송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