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인권 캠페인 회의에 참석한 엘렌 페이지는 “(내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엘렌 페이지는 “더 이상 숨어서 거짓말 하고 싶지 않다. 지난 몇 년 간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고통을 겪었는데 이제 고통 받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거짓말하고 숨기고 감추는 것에 이쳤다. 온전히 내 자신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이라니 깜짝 놀랬다” “엘렌 페이지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1987년 생으로 영화 ‘핏 포니’로 데뷔해 ‘이스트’ ‘사랑이 필요할 때’ ‘로마 위드 러브’ ‘인셉션’ 등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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