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눈부시게 빛나는 외모를 가진 여성들은 공통적으로 매끈한 피부와 건강한 머릿결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화려하게 완성시켜주는 것이 바로 펌이다.
펌 헤어는 평범한 일자 생머리를 풍성하고 여성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만든다. 두상이 밋밋하거나 얇고 가는 모발로 인해 볼륨감이 없는 머리에 펌으로 스타일링해주면 훨씬 우아하고 아름다운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긴 머리와 짧은 머리 펌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성스럽고 단아한 매력의 긴 머리

일명 ‘여신머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긴 펌 헤어는 모든 남성들의 로망. 줄곧 같은 스타일을 추구해오다 상큼하게 느낌을 바꿔보겠다며 머리를 잘랐던 여성들은 크게 후회한 적이 있을 법한 헤어의 ‘왕 중의 왕’이다.
긴 머리의 펌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만큼 종류와 명칭도 다양하다. 80년대의 곱슬곱슬하고 촌스러운 펌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굵고 탄력 있는 열펌 스타일을 선보인 셋팅펌. 그리고 여기에 컬의 질감을 살려주는 텍스처펌, 디지털펌까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펌의 종류들이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컬이 굵고 풍성하게 내려오는 사랑스러운 머리인 러블리펌과 긴머리가 전체적으로 바깥쪽으로 말리면서 여성스러워 보이는 글램펌, 풀린듯한 자연스러운 루즈펌까지 등 저마다 다양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펌이 수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사랑 받고 있다.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의 짧은 머리

긴 머리가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준다면 짧은 단발머리는 시크한 여성의 매력을 무한 발산한다. 엣지 있고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해주며 컬러의 밝기에 따라 고혹한 무드와 발랄한 감각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단발머리의 발롱펌은 어깨에 닿을듯 말듯한 기장에서 가장 아름답게 연출된다. 발롱펌의 포인트는 층이 없는 일자의 커트라인이다. 앞머리 없이 풍성한 웨이브로 헤어에 볼륨감을 주면 톡톡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다.
바디펌은 머리끝에서 바깥쪽으로 컬이 살짝 들어가는 자연스러운 감각의 펌이다. 역시 층을 치지 않은 상태에서 펌으로 스타일링하면 우아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일정하게 물결치는 컬링의 물결펌은 여성스러우면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잦은 펌과 염색, 괜찮을까

두 세 달에 한 번 미용실을 찾으며 펌과 염색을 하는 여성들에게 강한 성분이 함유된 약품은 간혹 탈모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특히 펌과 염색을 한꺼번에 하는 경우 머리카락 손상은 물론 두피를 자극해 머리카락의 뿌리를 약하게 만들 수 있다.
이에 평소 샴푸 전에 빗으로 머리를 빗어주면 탈모를 방지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 브러싱이 머리를 자극해 마사지 효과를 주며 머리에 묻은 먼지 제거와 머릿결 개선에 도움이 된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머리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기 보다는 손에서 거품을 미리 만들어 머리에 묻히는 것이 좋다. 손상된 머릿결에 영양을 공급하는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샤워기로 두피를 문지르면서 헹궈주고 말릴 때에는 15cm 정도 거리를 두고 온풍에서 냉풍 순서로 말려준다.
01 레이블엠 컬러스테이 샴푸 & 컨디셔너 염색 모발을 보호하는 고농축 샴푸와 컨디셔너로 해바라기 씨드 오일에서 생성된 헬리오게놀이 포함되어 있어 컬러 유지에 효과적이다.
02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 손상된 머릿결에 효과적인 제품. 헤어 드라이기 사용 시간을 단축해 주는 효과가 있는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물로 헹궈주지 않아도 돼 사용이 간편하다.
펌 스타일링 오래 유지하는 관리법

최근 트렌드와 같이 풀릴 듯 말듯한 펌을 하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타일링 할 때 컬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그날 아침에 손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헤어가 좌우되곤 한다.
헤어 스타일링의 핵심은 드라이에 있다. 보통 펌 헤어는 빗질 없이 엉킨 머리를 손으로 풀어주고 돌돌 말리면서 드라이를 한다. 이때 컬을 풍성하게 만들고 오래 유지시켜주는 헤어 제품을 발라주면 풍성한 컬의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헤어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머리카락 끝에 헤어 에센스를 발라야 한다. 펌 약품으로부터 자극받아 약해진 머리카락이 잦은 열 가함에도 손상되지 않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
01 레이블엠 볼륨 폼 모발에 볼륨을 부여해주는 제품으로 향긋한 장미향이 매력적이다. 액상 타입이지만 끈적이지 않아 스타일링이 수월하며 모발 처짐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이 연출된다.
02 레이블엠 컬크림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컬을 연출해준다. 세정이 필요 없어 사용이 간편하며 끈적임이 없다.
(사진출처: 토니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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