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작년 11월 3일 추석 파일럿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정규 편성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첫방송 3개월 만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의 왕좌를 거머쥐었다.
2월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2.1%(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시청률 10.3%보다 1.8%,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3’의 시청률 11.5%보다 0.6% 높은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서도 10.5%(전국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육아 관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부부, 우정, 시월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아빠 효과의 기적’ ‘가족은 퍼즐이다’ 등 각 화의 이야기를 압축해놓은 부제들은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각기 다른 곳에서 육아를 진행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공통점을 찾아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정제되지 않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에서 비롯된다. 전국에 추블리 열풍을 일으킨 애교만점 추사랑, 국민 쌍둥이로 거듭한 서언-서준 형제, 톡톡 튀는 상상력의 시크 소녀 하루, 티격태격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준우-준서 형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중. 특히 정상급의 연예인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낯가림과 그러면서도 어느 순간 친근감을 드러내며 마음을 여는 아이들의 모습은 피로감 없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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