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가영, 속옷이야 바지야?…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입력 2014-02-19 09:25  


[최미선 인턴기자] 국악소녀 가영이 아찔한 티저가 화제다.

2월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 올 어바웃 K팝’에서 스텔라 가영은 소녀의 모습을 벗어던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가영의 파격적인 티저가 다시 한 번 관심을 얻고 있는 것. 티저 속 가영은 빨간 니트에 엉덩이가 드러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립스틱을 들고 있다.

지난 2009년 가영은 KBS ‘1박2일’ 시청자투어 1탄에서 국악고 학생으로 등장해 청순한 외모와 끼로 ‘국악소녀’라는 애칭을 얻은바 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 청순한 소녀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섹시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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