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이 신종플루를 확진 받았다.
2월18일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종석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간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봐야한다. 당분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향후 스케줄은 경과를 지켜본 뒤 조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 후 급격히 컨디션이 악화돼 이상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초 김우빈, 비와 함께 촬영할 예정이었던 SBS ‘런닝맨-호주특집’ 참석은 불투명해진 상태다.
한편 이종석은 SBS 새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